제    목 : 터널

지은이: 앤서니브라운

매일 오빠와 동생은 싸웠어요.

하루는 화가난 엄마가 점심까지 둘이 사이놓게 놀아오라고 했어요.

둘은 쓰레기 장으로 갔어요. 또 다투었어요.

오빠가 터널을 발견하고 동생에게 터널속으로 들어가자고 했어요.

오빠가 나오질않자 동생이 터널속으로 들어갔어요.

동생은 빈터에서 돌로변한 오빠를 보고 와락 껴안고 울었어요.

돌은 조금씩 따스해지더니 오빠로 바뀌었어요.

둘은 함께 집으로 왔어요.

동생이 내말을 안들어줄때도 있지만 나는 동생들이 얄밉지않고 사랑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