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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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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비오는날에 슬피우는 개구리를 읽고
작성자 양승주 등록일 14.06.02 조회수 91

옛날에 엄마 개구리와아기개구리가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기 개구리는 말썽쟁이었다.

맨날 엄마말씀을 반대로 했다.

하지만 엄마개구리는 언젠간 착한 개루기가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 개구리가 깊은병이들었다.

그래서 엄마 개구리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죽으면 냇가에다가 묻어두라고 했다.

왜냐하면 냇가에다가 묻어두라고하면 산에다가 묻어두라고하면 산에 묻어날줄알 았는데 아기개구리는 진짜로 냇가에 묻어났다.

그러던 어느날냇가에서 비가 와서 무덤이 힙슬렷다.

그래서 아기개구리가 이렇게 생각했다.

나도 엄마 말씀에 반대로 않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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