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모자는 할머니가  만드신 빨간모자를 매일매일 쓰고 다녀서 사람들이  이름를 안부르고  빨간 모자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빨간 모자는 늑대랑 꽃밭을 갔습니다. 근데 늑대는 빨간 모자 한테 말했습니다. 꽃을 꺾어서 할

머니께 갖다 드리며 할머니께서 기뻐하실거라고 했다
빨간모자는 꽃을  꺾었다

재미있었던 장면을 빨간 모자와 늑대가 꽃을 꺾으며 이야기 하는 장면이고 생각에 남은 장면은 늑대가 빨간 모자를 잡아먹는 장면이 생각에 남았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된다면 늑대 말을 안 들것이다.  빨간 모자는 왜 늑대말을 들었을까?난 참 궁금했다 이책을 읽어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