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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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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박지수) 내가 언니 할래
작성자 박지수 등록일 14.06.01 조회수 99

콩주와 팥쥐가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팥주먹 밥을 내밀며 말했어요.

내께 더 크니까 언니라 불러!

아니야 콩쥐가 말했어요.

내께 더 크니까 언니라 불러!

한번 제 밨더니 콩쥐가 더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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