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문하은앗따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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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하은 | 등록일 | 14.05.29 | 조회수 | 97 |
준혁아, 아침 먹고 병원에 갔다 오자, 엄마 난 준혁이가 아니에요, 난 사자에요. 사자는 병원에 안 가요. 사자가 얼마나 힘이 센데요. 사자도 아프면 병원에 가야지. 그래야 병이빨리 낫지. 옷 가아입고 병원에 가자. 엄마 난 사자가 아니에요. 난 돼지에요. 너무 뚱뚱해서 맛는 옷이 없을걸요. 그럼 형 옷 입고 가자. 어서 나와라. 이러다 늣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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