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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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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하 보리였구나
작성자 신이안 등록일 14.05.26 조회수 97

엄마무당벌레가 알을 낳았어요.

엄마가 열심히 알을 돌보았어요.

알하나가 굉장히 컸어요.

알에서 아기 무당벌레들이 나왔어요.

커다란 알에서는 아기 무당벌레가 나오지 않았어요.

 겨울이 와도 커다란 알에서 아기가 나오지 않았어요.

엄마가 나뭇잎을 덮어주었어요.

봄이 왔어요

알이 얼어 죽지 않았을까?

엄마 무당벌레는 알이 있던 곳으로 갔어요.

그곳에서는 풀이 자라고 있었어요.

커다란 알은 보리였어요.

보리를 열심히 돌보았어요.

그러자 보리에 이삭이 영글었어요.

보리가 알을 낳았어요

엄마 무당벌레가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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