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손없는 색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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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여원 | 등록일 | 14.05.25 | 조회수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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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손없는 색시♡ ♡지은이: 이주혜♡ 옛날 마을에 한 처녀가 살고 있었다. 처녀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새 엄마가 왔다. 새 엄마는 하루에 쉴 틈 없이 일만시킨다. 새 엄마는 처녀한테 날마다 방아를 찧으라고 했다. 방아를 찧고 있는데 쥐가 와서 빤히 쳐다보다가 하얀 구슬을 가져왔다. 새 엄마는 싫어서 처녀의 손을 잘라버렸다. 처녀가 부잣집 도령이랑 결혼을 해서 아기도 낳고 잘 살고 있었는데 새 엄마가 이 소리를 듣고 둘을 떼어놓았다. 하지만 둘은 다시 만나서 잘 살았다. 나는 그 둘이 행복해 보였다. 이 책은 행복하고 좋은 내용이기 때문에 아기들에게 읽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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