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화장실에서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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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은서 | 등록일 | 14.05.21 | 조회수 | 93 |
상아가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갔어요. 그래서 문을 잠갔어요. 상아는 소변을 다한다음 화장실에서 나오려고 했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어요. 그때 상아는 엄마와 아빠 생각을 하고 교휘 생각도 했어요. 교휘는 상아가 휴게소에서 다람쥐를 따라갔다고 선생님께 말해서 상아네 엄마 아빠를 불러서 엄마 아빠가 구해주었어요. 나도 현장학습갈때 선생님을 잘 따라 다닐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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