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1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반 우리 엄마 맞아요?
작성자 황은서 등록일 14.05.20 조회수 94
친구는 엄마에게 자기 방은 자기가 치운다고 말하고 알았어 라는 말은 그만하라고 했어요. 친구 머리를 잡아당기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친구는 엄마가 한말을 다알기 때문에 알았어 라는 말을 그만하라고 말한거예요. 우리 엄마는 방을 치우라고 말씀하셔요. 내가 방을 어질러서 바닥에 장난감이 발에 밟혀서 발이 따끔하기 때문이예요. 이제는 장난감을 잘 정리할거예요.
이전글 3반 작은 돼지코 박쥐야, 안녕!
다음글 1반 이수인 우리 아빠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