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얼굴이 크고 키가 작은 아이에요. 아이들은 나폴레옹을 놀려댔어요. 나폴레옹 어머니는 항상 책을 많이 읽으라고 했습니다. 어느날 나폴레옹은 중학생이 되었어요. 나폴레옹은 공부실력이 우수해서 상도 받고 자기반 반장이 되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나폴레옹이 반장이 되는 걸 싫어했지요. 하지만 선생님은 언제나 나폴레옹을 인정해주었어요. 어느날 학교에 펑펑 눈이왔어요. 선생님은 각자 수비팀과 공격팀을 만들라고 했어요. 나폴레옹은 공격팀이 되었어요. 갑자기 누가 눈을 던져서 수비팀 한명이 사라졌어요. 그러고는 공격팀이 이겼어요. 그래서 나폴레옹은 상을 받았어요. 나폴레옹은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어요. 나도 나폴레옹처럼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