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잘 가, 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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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해성 | 등록일 | 14.05.19 | 조회수 | 98 |
보보는 하루 종일 꾸지람만 들어서 짜증이 났어요. 그래서 보보는 집을 나가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니예요. 숲으로 갔더니 좀 쌀쌀했어요. 외투를 가지러 다시 집으로 돌아갔어요. 먹을 것도 필요했고, 책과 놀이판도 필요했어요. 잠 잘 텐트도 필요해서 계속 집에 왔다 갔다 했어요. 인형을 가지러 가서는 침대에서 잠이 들어 버렸어요. 아무리 속상해도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우리집이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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