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1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7반 어이쿠 머리야
작성자 최려원 등록일 14.05.19 조회수 94
누리는 아무도 못말이는 떼쟁이에요.
누리는 아빠랑 장난감 가게에 가요. 누리는 아빠한테 말했어요. " 아빠 나 이것도, 저것도 살래"
"딱 하나만 사기로 했잖아" 아빠는 말했어요. 누리는 떼를 썼어요.
아빠는 이렇게 말했어요." 어이쿠 머리야" 누리는 밥 보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누리는 이렇게 말했어요. " 엄마 나 아이스크림 먹을래요" "안돼 밥을 먹어야지" 엄마가 말했어요.
누리는 또 떼를 썼어요. 엄마도 아빠와 똑같이 말했어요. " 어이쿠 머리야" 
누리는 떼쟁이지만 나는 떼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이전글 7반 '멋진 성을 만들자'를 읽고...
다음글 3반 열두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