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어이쿠 머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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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려원 | 등록일 | 14.05.19 | 조회수 | 93 |
누리는 아무도 못말이는 떼쟁이에요. 누리는 아빠랑 장난감 가게에 가요. 누리는 아빠한테 말했어요. " 아빠 나 이것도, 저것도 살래" "딱 하나만 사기로 했잖아" 아빠는 말했어요. 누리는 떼를 썼어요. 아빠는 이렇게 말했어요." 어이쿠 머리야" 누리는 밥 보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누리는 이렇게 말했어요. " 엄마 나 아이스크림 먹을래요" "안돼 밥을 먹어야지" 엄마가 말했어요. 누리는 또 떼를 썼어요. 엄마도 아빠와 똑같이 말했어요. " 어이쿠 머리야" 누리는 떼쟁이지만 나는 떼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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