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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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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한 개 (2-6 이환희)
작성자 이환희 등록일 14.05.18 조회수 102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암탉이 울면 달걀이 한 개고, 장닭이 울면 장독이 깨진다고 하였다. 이게 무슨 말인지 처음엔 이해를 못하였지만 계속 읽으니, 이해가 되었다. 그렇게 삼 칠일이 지나 병아리가 깨어나면 병아리들이 그 알을 수백번을 갉아 먹어서 키가 쑥쑥 자란다고 하였다. 나의 느낌은 엄마가 암탉이 알을 낳는 것처럼 힘들게 나를 낳으신게 아주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또 난 엄마를 많이 도와 드릴 것이고, 엄마 말씀을 잘 들어야 겠다. 이 책에 나온 암탉처럼 나도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고, 내가 쓴 이것들을 꼭 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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