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김동혁 "책장 위에 버려진 단추"를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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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혁 | 등록일 | 14.05.16 | 조회수 | 101 |
가족들에게 버려진 단추가 거실 책장에 있었어요. 그래서 두 단추는 서로 만났어요. 보라색과 빨간 단추는 쓰레기통에 버려질까봐 매일 두려웠어요. 그런데 어느 날 무시무한 거미 할머니가 나타나서 단추를 가져가 오래되어 버려진 인형 눈에 달아주어 단추도 인형도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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