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김동혁 "돼지책" 을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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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혁 | 등록일 | 14.05.16 | 조회수 | 100 |
피곳씨와 두 아들은 집에만 오면 밥을 달라고 외쳤어요. 밥을 다 먹고 나면 엄마는 혼자 설거이를 하고 음식을 더 만들었고 아빠와 두 아들은 신문이랑 텔레비젼만 봤어요. 아침에도 엄마는 설거이와 침대 정리를 하고 회사로 갔어요. 피곳 부인은 편지를 써 놓고서는 나가 버렸어요. 밥을 스스로 해 먹어야 했고 다른 것들도 스스로해야 해서 너무 끔찍 했어요. 엄마가 돌아 온 후 피곳씨와 두 아들은 밥 달라고 외치지 않고 피곳씨와 두 아들이 엄마를 도와 주었어요. 음식 만드는 것도 도와 주고 청소와 다림질도 도와 주었어요. 그래서 엄마는 더 이상 힘들지 않았어요. 이 책을 읽고 지금처럼 엄마를 도와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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