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앗! 따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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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해성 | 등록일 | 14.05.15 | 조회수 | 105 |
준혁이가 병원에 가기 싫어서 힘이 센 사자라고 해요. 거북이가 되었다가 다람쥐도 돼요. 저도 아기였을 땐 주사가 무서워서 많이 울었어요. 준혁이가 주사를 맞고 나니 별로 아프지 않았어요. 저는 일곱 살 때부터 울지 않고 씩씩하게 주사를 맞았어요. 엄마가 용감하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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