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컹커처럼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내가 친구집에 갈때 내동생이 나도나도 라고 했다.
그래서....."넌 아직 어려서 않돼!...."
컹커는 성격이 개구쟁이 같다.
넛지는 마음씨가 착하다.
책에 주인공 두마리..컹커와 넛지는 용감한 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