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행복한 왕자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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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려원 | 등록일 | 14.05.11 | 조회수 | 105 |
영국이라는 나라에 행복한 왕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눈에는 반짝반짝한 사파이어가 박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칼에는 루비가 박혀있었습니다. 몸은 금으로 되어있었습니다. 행복한 왕자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불쌍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왕자는 제비한테 칼에 박혀 있는 루비를 빼내서 불쌍한 사라한테 갖다 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불쌍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제비한테 눈에 박혀 있는 두개의 사파이어를 빼서 사람 손바닥에 주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성냥팔이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비에게 자기몸에 박혀 있는 금을 소녀에게 떼주라고 했습니다. 겨울이 왔습니다. 동상은 얼어죽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동상이 낡았다고 생각하고 행복한 왕자를 녹여버렸습니다. 불쌍한 사람을 위해 자기 몸에 있는 보석과 금을 다 떼주어서 낡은 동상을 녹여버려서 슬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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