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왕비가 아기를 낳았습니다.
아기의 얼굴이 눈처럼 하해서 백설공주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백설공주의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왕은 새 엄마를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그 왕비는 마녀였습니다.
왕비는 날마다 요술거울에게 세상에서 누가 예쁘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요술거울은 대답이 달랐습니다. 그 대답은 바로 백설공주 였습니다.
그말 때문에 왕비는 화가나서 사냥꾼에게 백설공주를 죽이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냥꾼은 백설공주가 예뻐서 도망가라고 말했습니다.
숲 속으로 도망친 백설공주는 작은 오두막집을 발견했습니다. 백설공주가 집 안으로 들어가보니
그 집은 일곱난장이의 집이었습니다.
백설공주는 일곱난장이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왕비는 백설공주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과장수 할
머니로 변장을 했습니다.
백설공주는 사과 한 입을 깨물고 쓰러졌씁니다.
일곱난장이들은 백설공주를 유리관에 눕혔습니다.
지나가던 이웃나라 왕자가 백설공주를 보았습니다. 왕자가 백설공주에게 뽀뽀를 하자 백설공주가 깨어났습니다.
백설공주는 이웃나라 왕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착한 백설공주가 죽지 않고 이웃나라 왕자와 결혼해서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