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닐루화르의 미소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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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예은 | 등록일 | 14.05.09 | 조회수 | 124 |
책이름 : 닐루화르의 미소 지은이 : 아크람 거셈푸르 출판사 : 큰나 나는 오늘 '닐루화르의 미소'를 읽었다. 어느날 이상한 일이 생겼다. 닐루화루가 미로를 잃어버린 것이다. 닐루화르는 자꾸 엉뚱한 곳을 찾았다. 그렇지만 있었을까... 없었다! 그때 엄마가 한 말이 생각났다. "별들은 웃고 잇는 아이들 빛을 낸단다." 라고 한 말이다. 그래서 그림책도 미소가 없나 찾아봤는데 없었다. 아빠껜 파란 미소, 엄마껜 분홍미소, 하늘은 노랑, 고양이는 오렌지색으로 미소를 그렸다. 화가 난 얼굴은 다 지웠다. 그러니 왠지 웃겨서 웃었다. 그래서 미소를 찾았다. 나는 절대 미소를 잃어버리지 말고 잘 간직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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