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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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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앗!따끔
작성자 한우솔 등록일 14.05.09 조회수 115

준혁이가 병원에 가기 싫어서 사자라고하고 돼지라고하고 거북이라고도 했다

병원에 가서는 카멜레온이라고도 하고 다람쥐라고도 했다

주사맞기싫어서 악어라고 또 했다

꾀를 많이 부렸다

그런데 주사는 그냥 따금하기만 하고 아픈게 아니였다

주사를 맞은 준혁이는 씩씩한 오준혁이다

용감하게 씩씩하게 주사를 맞으면 빨리 아픈게 낫는다

주사는 아프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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