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박지수) 산타할아버지는 알고계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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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수 | 등록일 | 14.05.08 | 조회수 | 117 |
샘과 찰리는 아주 똑갔았어요. 그치만 달랐어요. 샘은 착하고 얌전했어요. 찰리는 말썽쟁이 거든요. 고양이도 괴롭했어요. 사탕 가게 아저씨는 찰리가 오는 걸 싫어 했대요. 양말 하나에는 뚱뚱하게 꽉 체웠고 .... 한쪽에는 텅 비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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