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우산 도둑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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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여원 | 등록일 | 14.05.06 | 조회수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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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우산 도둑♡ ♡지은이: 시빌 웨타신하♡ 옛날에 스리랑카라는 섬에 작은 마을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우산을 한번도 쓴적이 없었다. 나는 바보 같은 것 같았다. 이 마을 사람 중에서 이름이 키리 마마라는 사람이 있다. 키리 마마는 처음으로 읍내에 갔다. 키리 마마는 우산을 빤히 쳐다 보았다. 우산 가게에서 우산을 샀다. 마을에 왔을 땐 밤이었다. 앞에는 찻집이 있었다. 찻집에는 주인이랑 주인 가족만 있었다. 주인한테는 우산은 안보여 주었다. 차를 마시고 밖으로 나왔는데 우산이 없었다. 키리 마마는 읍내에 가서 또 우산을 샀고 계속 또 같은 하루를 보냈다. 그러다 키리 마마는 우산을 모두 찾았다. 하지만 우산 도둑을 위해 하나 남겨 주었다. 왜 남겨 주었을까? 내가 만약에 키리 마마였다면 다 가지고 갔을거다. "이렇게 하면서 왜 훔치지?"하고 말이다. 우산 도둑은 내가 생각 한거랑 정반대였다. 무지 웃겼다. 그리고 또 사람인줄 알았는데 동물이었다. 무지무지 신기했다. 나도 물건 안 잃어버리게 조심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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