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돼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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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명철 | 등록일 | 14.05.06 | 조회수 | 126 |
피곳씨는 회사를 다녀온뒤 아무일도 하지않고,아이들은 학교에 다녀와서 엄마께 밥만 달라고 했습니다. 어느날,피곳부인은 너무 화가나서 집을 나갔습니다. 피곳씨와,아이들이 회사와 학교를 다녀오자,피곳부인은 없고,편지가 있었습니다. 피곳씨와 아이들은 끔찍한 저녁과,더러운 집에서 살아야 됬습니다. 어느날 피곳부인이 돌아오자,피곳씨와,아이들은 후회를하면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날부터 피곳씨와, 아이들은 청소도 하고,밥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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