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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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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파랑새
작성자 한우솔 등록일 14.05.06 조회수 122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있었는데 이웃집 할머니가 아픈손녀를 낫게하려면 파랑새가 있어야한다고 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찿아주겠다고 약속했다. 할머니가 요술모자를 가져가라고했다

요술모자에 있는 보석을 돌리자 많은 요정이나타나서 같이 찿기로했다

어떤아저씨와 아줌마가 파랑새를 주었는데 갑자기 검은색으로 변했다

밤의 여왕이 나타나 열쇠를 줘서 열어보니 무서운 괴물이 나타났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무서워서 도망쳐서 숲으로 갔다

숲의 임금이 화를 냈다. 이번에는 행복의 궁전으로 갔다

음식을 먹으면 뚱뚱해진다고 했다 그리고 천사가 있는 곳으로 갔다

또미래의나라로 갔다 새가 빨간색을 변했다

아침이 되었는데 엄마가 깨워서 일어나니 파랑새가 있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새를 가지고 소녀한데 갔다

소녀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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