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반, '헬렌켈러'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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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은 | 등록일 | 14.05.05 | 조회수 | 119 |
나는 헬렌켈러를 읽기 전에, 헬렌켈러가 장애인인 줄 몰랐다. 헬렌켈러는 2살 때, 열병을 앓고 눈이 안 보이고, 귀도 안들리게 됐다. 그런데 냄새를 아주 잘 맞게 됐다. 앤 설리반 선생님과 같이 생활하면서 모든 사물에는 이름이 있다는 것, 그리고 "물"을 어떻게 읽고 쓰는지를 처음으로 배우게 됐다. 그 이후, 선생님의 노력과 도움으로 장애인 최초로 대학도 졸업했다. 수영, 승마, 비행기 조정도 배웠다. 그 후에, 차별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많은 연설을 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구름 사다리를 못했었지만,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마음과 많은 연습으로 이제는 잘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많이 노력해서 내가 배우고 싶은 것들을 열심히 배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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