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길을 가다가 떨어져있는 화분을 가져왔다

화분에 비오로바오로라는 글씨가 씌여서 따라했는데 요정이 나왔다

요정은 착한일을하면 화분에서 뭐든지 차례차례열릴꺼라고 했다

그러면 원하느것을 얻을수 있다고 했다

매일매일 화분에 씨앗을 심고 물을주고 했다

콩이 차례로 열려 책을 많이 갖고 싶다고 말했다

책일 많이 나왔다

할머니가 아파서 열심히 간호했다 꽃이 차례로열려 할머니 약을 사게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돈이 많이 나와서 할머니가 약을 드시고 병이 금방나았다

이번에는 큰부자가 되고싶어서 보속을 달라고했다 그런데 차례차례 열매가 안났다

요정이 나타나서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