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화요일의 두꺼비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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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예은 | 등록일 | 14.04.29 | 조회수 | 133 |
책이름 : 화요일의 두꺼비 지은이 : 러셀에릭슨 출판사 : 사계절 나는 오늘 '화요일의 두꺼비'라는 동화를 읽었다. 등장인물은 조지, 모턴, 워턴이 있다. 그런데 모턴이 해준 딱정벌레 과자를 워턴이 먹었는데 맛있어서 고모께 갔다드릴려고 갔다. 그런데 이름이 없는 부엉이가 워턴을 자기 집에 데리고 가서 화요일까지는 마음데로 해도 된다고 했다. 밤에 워턴이 차를 타서 막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자기 전에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그래서 부엉이가 "난 이름 같은거 없어" 라고 말했다. 워턴이 "만약에 이름이 있으면?" 하고 물어 봤다. 그래서 부엉이가 "음...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내 이름이 있다면 음... 조지가 좋겠다." 그래서 자고 나니 화요일이 되었다. 그때 탈출을 하고 있는데 조지가 여우에게 당하게 되었다. 워턴에게 깜짝 놀랄만한 것을 찾고 있다가 여우에게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워턴이 조지를 구하고, 잡아먹지 않겠다고 하고, 고모댁에 데려다 줬다. 정말 아슬아슬 한 동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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