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황은서 '날마다 날마다 놀라운 일들이 생겨요'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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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은서 | 등록일 | 14.04.28 | 조회수 | 134 |
땅밑에서 밀을 키우고 밀이 자라서 빵이 되어서 놀라웠어요. 알을 따뜻하게 품어서 알 속에서 아기새가 나와서 놀라웠어요. 씨앗을 땅 속에 심어서 장미꽃이 되어서 놀라웠어요. 놀라운 일들은 생기고 생기고 또 생겨요. 나는 아빠의 아기씨가 엄마의 뱃속에 들어가서 점점 커져서 내가 태어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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