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곳씨와 두 아들은 회사에 가고 학교에 가야 한다며
엄마일을 도와 드리지 않고 가버렸습니다.
어느날 피곳씨의 아내는 집을 나가 버리고
아내가 없는 집은 돼지우리 처럼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도 많이 피곤할것 같다.앞으로는 엄마를 도와 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