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가 꼬맹이라고
글: 허은미
사람들은 잠꾸러기라 부그로 느림보라 부르고 꼬맹이라 부른다.
키는 작지만 누구보다 빠르다는것을 모르는 친구들에기 보여준다.
나는 지금 키가 작지만 2학년이 되면 클것이다.
나두 형처름 큰 키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