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용감한 멍멍이 선장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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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지 | 등록일 | 14.04.27 | 조회수 | 155 |
옛날에 멍멍이 선장이 살았는데, 바다에서 태어났어요. 멍멍이는 태어난 뒤로 농장에서 계속 살았는데, 어느날 태어난 바다로 가고 싶었어요. 기차도,비행기도,지하철도 잠수함도 다 타보았는데 모두 싫었어요.마침내 바다로 가서 배를 타고 바다로 떠났어요.처음으로 하는 항해는 처음에는 순조로웠지만 금방 비바람을 만나서 어느 바닷가에 바위에 부딪혀 구멍이 나고 여기저기 널판지가 흩어져 있었어요.그곳에서 우 연히 도끼와 못과 톱을 얻어 그걸 가지고 집을 지울수 있었어요.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가 마침내 배를 고쳐 다시 항해를 하여 어느 항구 까지 갔지요.거기에서 새옷을 사고 구두도 사고 먹을 것을 산 후 그토록 원하는 항해를 계속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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