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황은서 '단물고개'를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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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은서 | 등록일 | 14.04.24 | 조회수 | 160 |
총각이 어머니와 가난하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총각이 고개를 넘어가서 뽀골뽀골 소리를 듣고 달려가보았더니 단물소리였어요. 그런데 총각이 단물을 마시고 얼음처럼 차갑고 머루처럼 달콤하고 박하처럼 향기롭다고했어요.단물을 사람들에게 나눠주어서 단물이 조금밖에 안나와서 콸콸콸 나오라고 욕심을 부려서 단물이 사라져 버렸어요. 총각처럼 욕심을 부리면 나중에 소중한 물건이 사라져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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