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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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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보 아냐
작성자 염규빈 등록일 14.04.24 조회수 168
단이는 울보야. 엄마가 조금만 나무라도 아빠가 뭐라해도 눈물부터 나거든.단이는 용기를 내 엄마에게 자기 생각을 말했어요. 단이는 이제 울지 않고 용기를 내서 말을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젠 단이는 울보가 아니에요. 나도  눈물을 많이 흘린다. 나도 단이처럼 용기내어 꾹 참아보고 이야기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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