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부루퉁한 스핑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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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예은 | 등록일 | 14.04.23 | 조회수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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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 부루퉁한 스핑키 지은이 : 윌리엄 스타이그 출판사 : 비룡소 스핑키는 집 밖으로 나와 잔디밭에 누웠어요. 왜냐면요 식구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는 다며 싫어하는 줄 알았지요. 근데 가족들이 다 잘해주니까 좋았지요. 그런데 엄마가 점심을 주니까 안먹었어요. 포도, 도넛은 빼고요. 스핑키는 이세상과 친하지 않기로 했어요. 할머니가 오셨는데 할머니도 이세상에 속하니 몸을 축 늘어뜨렸어요. 서서히 마음이 풀리더니 다 풀렸어요. 그래서 광대가 되어 다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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