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내일 또 목욕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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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준 | 등록일 | 14.04.15 | 조회수 | 191 |
지은이: 서동미 출판사: 한국헤밍웨이 예솔이는 밥도 잘먹고 동생도 잘 돌본다. 하지만 목욕하는건 싫어한다. 엄마가 시곗바늘이 12를 가리킬때까지 나오지 말라고 했다. 예솔이가 욕조에 들어가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엄마가 나오라고 했는데 예솔이가 목욕이 재밌다고 내일 또 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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