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구라와 구리의 대청소

지은이: 나카가와 리에코

읽은날짜: 2014년 04월 08일

읽고나서

구리와 구라가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아침식사를 했는데 방바닥이 더러워서

오늘할일은 대청소라고 했어요.. 낡은 청소도구대신 못쓰는 옷하고 장갑들을 이용해

구리는 걸레가되고 구라는 빗자루가 되어 둘은 재미있게 청소를 했어요..

토끼 토리가와서 친구들에서 귀신이있다고 했더니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다같이 갔어요..

구라와구리는 청소가 끝나 귀신이없어졌다고 했어요..

구리와 구라는 토끼친구들과 맛있는 당근빵을 맛있게 먹었어요..

깨끗이 청소를 하고나니 기분이 좋았어요..

청소도 재미있게 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