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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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진하 | 등록일 | 16.06.13 | 조회수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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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힘들게 김혜자 배우가 10년 동안 봉사를 하면서 경험과 느낀점등을 쓴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굉장히 충격으 많이 받았다. 나도 김혜자 씨처럼 봉사를 해보고 싶었다. 이 세상은 같은데 누구는 돈이 많아서 펑펑 쓰고 있고 누구는 한끼 식사도 없어서 고달픈 삶을 살고있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왜 우리는 이렇게밖에 살수가 없을까 싶다. 왜 다들 공평하게 나누면서 살 수 없을까? 이것은 다 사람의 욕심 때문인 것 같다. 잘 살다 보면 이것이 다 자신의 권리인 줄 알고, 점점 더 욕심은 커져간다. 더한 것을 원하고, 이기적이게 된다. 남을 양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 싸움이 일어나고 이런 세상이 만들어진 것 같다. 지금 사람들은 작은 것에 감사하는 법을 모른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항상 맛없는 반찬이나 내가 원하지 않는것이 나오면 투정을 부리고 내 마음대로 였는데 이런 마음을 고치고 작은 것에도 정말 감사하고 살아야겠다. 먼 나라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물과 전기 등도 아껴서 사용해야 겠다. 앞으로 좋은 세상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면 좋겠다. 우리 하나하나가 모두 노력하면 좋은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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