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이:홍길동 보내는이:장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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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인제 | 등록일 | 16.12.12 | 조회수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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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길동아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어 기쁘다. 나는 충북 영동군 양산면 정수중학교에 다니는 인제라고해. 너는 태어나서 첩에 자식이라 하여 놀림을 받았을 것 같아. 그때 기분은 참 슬플것 같아. 그렇지만 지금 현대에 는 차별이 없어지진 않았지만 많이 나아졌어. 활빈당에 우두머리가 되고 처음으로 한 일은 부정한일 을 저지른 탐관오리 혼내주기였겠지?그때 느낌은 정말 짜릿했을 것 같아 나도 그곳에 있었으면 너를 도와주었을 것같아. 그곳에 있는 음식은 맛있었니? 현대 에는매우맛있는치킨이라는간식이있어 조선시대 에는 있어봐야 삼계탕 이곘지? 치킨은 닭에 밀가루를 발라서튀긴맛있는음식이야. 분명이 너도매우좋아할꺼야 너는 매우 대단한 것 같아 동에번쩍 서에번쩍 여러가지 요술을 사용하고 무술을 사용하고 너는이소룡하고해리포터를섞은것같아. 그리고너는집을나오고언제탐관오리를혼내줄생각을했니? 나도 너의 용기와 리더쉽과 카리스마를 본받아야겠다. 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우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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