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용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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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해린 | 등록일 | 17.10.18 | 조회수 | 83 |
할아버지의 용돈 이 해린 추석이다! 할아버지네 집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렌다. 내 머릿속은 온통 치킨과 옷들로 가득 찼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아무 말도 안하신다. 집에 가는 길은 여러 생각이 난다. 할아버지가 요새 일을 안다니셔서 용돈을 안주신건지 혹시 잊어버린 건지 내 머릿속에서 서서히 잊혀질 때 쯤 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오셔서 용돈을 주셨다. 할아버지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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