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김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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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인제 | 등록일 | 17.10.18 | 조회수 | 131 |
국어시간에 공부를 했다. 국어는 마치 바위처럼 단단하여 꺠우치기 힘들다 이해가 되지 않는 말들.. 국어쌤은 항상 우리에게 생각을 해야 된다. 라고 말하신다. 배우고 나서도 나는 기억을 하지 못하는 나 국어쌤이 질문하면 대답 못하는 나. 이런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라고. 생각을 하려 해도 내 몸이 따르지 않는다. 이러하여 나도 따르지 못한다 그러하여 국어를 할때 이해를 하지 못하고 문장을 이어서 말하지도 못한다. 그래도, 가끔마다 쌤의 칭찬을 들었다 '칭찬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이 칭찬을 들으니 집중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할수 있다'고 말하다 보면, 결국 실천하게 된다. -사이먼 쿠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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