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별이와 송이" 캐릭터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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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수중 | 등록일 | 08.07.21 | 조회수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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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의 독특한 개성과 이미지가 부여된 캐릭터 '별이와 송이'가 탄생해 도교육청의 또 다른 얼굴 노릇을 하게 됐다. 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가족 간 일체감을 조성하고, 관심?사랑?화합을 지향하는 충북교육 슬로건을 한군데로 모아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의 캐릭터를 개발했다. 별이와 송이는 '충북'을 형상화 해 만들었는데, '별이'는 '충'자의 초성 'ㅊ'을 별(★)모양으로, 송이는 '북'자의 초성 'ㅂ'을 꽃봉오리로 형상화해 '관심?사랑?화합'으로 '희망교육?실력충북'을 다지는 충북교육지표를 표현했다. 또한, 별이는 '충북 Edu★Star'를 구현하면서 '신나는 교실'을 이룬 '실력충북'을 상징하고, '송이'는 진취적 품성을 함양하며 '행복한 학교'를 지향하는 '희망교육'을 상징한다. 도교육청은 캐릭터나 각종 심볼 마크에서 '스타(★)'를 형상화 한 이미지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스스로 타오르다」를 줄인 말로, 사전적 의미로 별, 최고 등을 나타내고, 상징적 의미로는 꿈, 희망, 도전, 자아실현, 성취 등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도교육청의 '스타(★) 정신'은 모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스스로 타올라 '학생에게는 꿈과 희망'을, '교사에게는 도전과 자아실현'을, '학부모에게는 자긍심과 만족'을 줘서 충북교육은 별처럼 찬란히 빛날 것이라는 기원 의지를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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