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독후감 쓰는 것이 학교 숙제여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걸리버 여행기> 를 쓴 스위프트는 어느 날 한 하인을 모셨습니다.

하인은 스위프트에게 "구두가 왜 이렇게 더럽죠?"  라고 물었습니다.

스위프트는 하인에게 "구두를 닦아라."라고 말했습니다.

하인은 "어딜 갔다오면 구두가 더러우니 안 닦아  주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점심 때 하인은 스위프트에게 "점심을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스위프트는 "점심을 안 주겠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인은 스위프트에게 "점심을 안 먹으면 쓰러집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스위프트는 하인에게 "어딜 갔다오면 배가 또 고플 것 이니 점심을 안 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하인은 점심을 못 먹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스위프트처럼 현명해야 겠고, 하인처럼 약한 소리를 하지 말아야 겠다.

또 커서 스위프트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