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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홍광초등학교- 4학년2반 44번김은교
작성자 김은교 등록일 12.10.18 조회수 15

김은교

광물을 배웠고 화석에 대하여 배웠으며 태양을 보지 못하였다

수정,석영,이암,석회암에 대하여 배웠다.먼저 '이암'을 물에 젖어 있는 이암을 3초 세니까 물이 사라져

있었다 그리고 편광 현미경에 눈을 들여다 보니 반짝이는 암석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현미경을 보았는데

금색,남색,노랑색,초록색이 모두 있는 암석도 있었다.그래서 이번에는 화석에 대하여 배우러 갔는데

들어가자 마자 맘모스에 두개골이 있었다 그래서 더 안으로 들어가니 한 선생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나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화석을 관찰하고 있었다.

나는 암모나이트라는 화석도 보고 삼엽충도 보았다.그 화석은 내 손보다 아주 컸다.

나는 다른 화석도 보러 갔는데 악어 화석이었다.그 악어는 입이 아주 길었다.나는 또 다른 화석을 보러 갔는데

선생님께서 모이라고 해서 모였는데 공룡발자국이 있는데로 모였다.공룡알에 화석이 있었다. 그리고

시조새의 화석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보고 싶어던 태양을 보지 못하여 아쉬웠다.

돌은 쓸모없는게 아니라는 것과 화석은 생명체가 갑작스럽게 산사태나 화산재 때문에 깔려서 생기는 게

화석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도 커서 지질학자가 되어 위대한 발견을 하고 싶고 나도 화석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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