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새꽃돌 과학탐사관에서 별자리, 꽃, 돌등 화석을 관찰하고 (동물화석) 또 영상같은 것도 보고 태양과 어떤 검은점을 보고 꽃은 밖에서 여러관찰을 했다. 그리고 먼저 별자리 종이에 야광별 스티커를 붙였다. 붙이고 , 다음에 태양을 관찰 했는데 설명을 들으니 보통책에는  태양의 색깔이 하얀색 그리고 조금노란색 이라고 쓰여 있다고 하셨다. 태양을 본 다음에는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이제 돌을 보러 갔더니 먼저 가방을 들어오기 전에 가방을 내려놓고 돌을 현미경으로  관찰 했다. 현미경으로 돌아 가면서 다본후에 현미경으로 돌을 다 관찰 하고 제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나서 화석을 보러 화석이 있는 곳에가서 물고기화석 또 다른화석도 같이 보았다. 그래서 별자리를 만들고 뒤에를 보니 내가 모르는 별자리를 많이 알게 되었고 돌이 필요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세상에는 필요 없다는걸 느끼고 돌이 필요한거를 알아서 신기했다. 또 야광 스티커를 붙이고 불을 꺼서 보니 야광 스티커가 빛이났다. 그래서 예뻐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