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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홍광초4-5)
작성자 박가영 등록일 12.10.17 조회수 9

나는 별새꽃돌 과학탐사관에서 여러가지 과학과 화석,동물 등 여러가지를 배웠다. 별의 종류는 보통 세 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첫 번째는 일 등성 두 번째는 이 등성 세 번째는 삼 등성 이다. 일 등성은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고, 이 등성은 일 등성 보다 빛의 밝기가 살짝 덜한 별이다. 그리고 삼 등성은 밝기가 가장 덜한 별이다. 또 여름철 별자리 중에서는 대삼각형별자리도 있고, 고니, 견우와 직녀(알타이르와 베가), 거문고, 작은 여우 등이 있다. 또 화석은 호박 이라는 것이 있다. 호박은 송진이나 끈적근적한 액체에서 그 속에 꼰충들이 빠진 상태로 굳어서 생긴 화석의 상태를 호박이라고 한다. 탐구를 한 후에 알게된 점은 태양은 그냥 행성인줄 알았는데 태양도 별이고 태양의 온도는 보통 육 천도 이고, 태양의 흑점의 온도는 태양의 온도보다 대략 천 에서 이 천도 정도낮다. 그리고 태양의 위치는 지구에서 약 일억 사천구백육십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지구가 공전하기 때문에 일 월 초에는 좀 더 거까워 지고 칠 월 초에는 좀 더 멀어진다. 또 은하계에 속하는 행성의 하나인 태양을 보았을 때, 은하계 내의 위치에 대해서는 최근의 항성천문학 및 전파 천문학에서의 연구로, 태양계가 은하면에서 북쪽으로 약 오십 광년, 은하 중심으로부터 약 삼 만 광년에 있음이 밝혀졌다. 나는 이런 과학과 화석, 돌 동물 등을 배우고서 태양의 소중함과 별들에 신비를 느꼈고, 예전에는 쓸모 없고 아무런 가치가 없는게 돌이라고 생각 했는데 돌의 쓸모, 가치 등을 배우고 나니까 돌이 왠지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오늘의 체험이 비록 공부 였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정보를 머릿속에 넣고, 내가 몰랐던 세계를 체험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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