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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동 생태숲에 갔다와서
작성자 김유림 등록일 10.01.16 조회수 35

체험학습을 하고 나서 느낀점은 내가더 귀 귀울여 잘들었다면 칭찬을 해주시고 많이 더 알수 있었을텐데...후회를 하고 있다. 들은 내용에서 DVD로 본 사슴벌레 싸움을 보았다. 참신기했다. 싸우는 방법은 큰 톱으로 밀어붙인 다음 땅바닥에 내밀어 붙이면 이긴다.사슴벌레가 이렇게 싸우는 줄 몰랐다. 어미 사슴벌레를 지키려고 하는 마음 참 대단 하고 멋지고 그마음이 참 아름답다. 자기의 목숨이 날라 갈지도 모르는데 목숨을 걸어 어미 사슴벌레를 지키려고 하는 마음 때문이다.     이번엔 동고비라는 새들의 집짓기이다. 진흙을 구한다. 왜냐하면 진흙이 집짓기에 아주 중요하고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몸에 알맞게 진흙을 붙인다.왜냐하면 자기말고 다른 새들이 자기의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기 때문이다. 자기몸에 붙어서 다른 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것은 참좋은 아이디어 같지만. 빠져나오는것과 들어오는것이 참힘들게 보인다. 또 살아있는  화석들도 배우고 왔다. 살아있는 화석은 투구게,실러캔스,은행나무,바퀴벌레,앵무조개 생태의 진화 잠자리 등등이다. 잘 많이 보지 않았으니 어머니,아버지,할머니,오빠 와 같이 가서 또 구경하고 싶다. 설명해주신 선생님 두분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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