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자원,수도,환경사업소에가본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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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진호 | 등록일 | 09.12.24 | 조회수 | 32 |
학교에서 12월 24일에 과학문화벨트를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갔다. 나는 처음으로 제천상수도사업소를 갔다 홍보관에서 동영상을 보았고, 그후에 홍보관에 있는 내용들과 같은 것들 보았다. 내용은 우리나라는 연간강수량은 많지만 ㅇ인구밀도가가ㄴ높기때문에 물부족국가라고 UN에서 정했다. 그러고 난뒤에 그 다음에 홍보관에서 동영상으로 보여준 정화탱크(여과지)를 보고 염소등 약품으로 마지막 소독을 하는 곳을 가고 다음 장소인 제천하수종말처리장에 갔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로 처음에 홍보관으로 올라가서 동영상을 보고 동영상에 대한 내용 슬러지와 쓰레기처리의 처음부터 과정등을 직접 눈으로 보러 다시 발을 옮긴다. 내려가서 겉모양은 버섯인데 안은 쓰레기가 모여있어 냄새가 난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에는 생물농축조가 보이는 다리로 갔다 그곳에는 검은색 각설탕모양의 너무많았다. 그것들이 미생물들의 집이라고 한다. 다시 걸어서서 바로 앞에있는태양광발전이랑 농축조를 보았다. 태양광으로 얻는 이득이 2천만원이라고 한다. 다음에는 가스를 연료로 하여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를 보고 그곳에서 마지막으로 슬러지를 농축시켜서 시멘트로 만드는 용도로 쓰인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자원관리센터로 갔다. 거기도 똑같이 동영상을 보고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다다 처음엔 중앙통제실로갔다 선생님이 거기 전에 마우스를 건들지 말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잘못 건드릴 경우 폭팔할수도 있다고 하셨다 그러고 나서서 거기기 열을 이용해서서 만드는 허브재배소로 갔다 거기서 외국인 보여줄 사진을 많이이 찍게되어서 참고맙웠다 다녀오면서 자원을아껴야한다는 생각이 첫번째로 들고 재활용을 제대로 하자 그리고 자연을 아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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