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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후 감상과 소감 - 박정현 -
작성자 박정현 등록일 09.12.24 조회수 28

상수도사업소에 처음에 갔다 그곳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이 정제돼어 각 가정으로 오는 과정을 배웠다. 나는 그곳에 갔을 떄 처음에는 벌거 아니겠지... 하고 갔지만 상수도사업소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물을 정제하여 우리의 각 가정에 보낸다 그러나 그 물을 정제하는데는 많은돈이 들어간다고 한다 그때문에 우리는 물을 아껴 사용해야한다.

두번째로 우리는 제천 하수종말처리장에 갔다 그곳에서는 우리가 버리는 물을 정제하여 강으로 흘러보낸다 그곳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태양열에너지를 사용한다고한다. 그곳에서도 물을 정제한다 우리는 이처럼 우리가 막구 사용하는 물은 이곳에서 정제한다 그러니 우리는 물을 마구 사용하지말고 아껴서 사용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1. 세수,양치 등 할때는 물을 받아서 사용한다.

2. 목욕을 하지말고 간단히 샤워를한다.

3. 변기 물탱크 안에 벽돌 하나정도 넣어둔다.

세번째로 제천자원관리센타에 갔다 그곳에서는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를 소각한다.

우리는 1인당 버리는 쓰레기의 량이 1년에 1톤정도 라고 한다 그리고 그 쓰레기를 소각하는데에도 돈이들어간다고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쓰레기를 제활용하고 덜써야한다. 나는 그곳에 가서 생각이많이 바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그곳들을 한번씩 들려 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는 물을 아껴야한다 그리고 쓰레기도 줄여나가야 우리나라가 돈이 부족하여 다른나에서 빌려오는 일이없을꺼 같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쓰레기를 줄이고 물도 아끼는 아이들이 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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